The prospective method of computing reserves provides insurance companies with a forward-looking approach to estimate future liabilities and maintain financial stability. By projecting future policy cash flows and applying appropriate discounting, insurers can better prepare for their obligations and ensure that they have adequate funds available to fulfill their policyholder commitments.
장래법에 의하면,
장래에 지급될 보험수리적현가에서 장래에 수입될 순보험료의 보험수리적현가를 차감하면 책임준비금을 구할 수 있다.
책임준비금 = 보험금현재가치총합 - 보험료현재가치총합
1인당으로 보면 (장래 지급보험금의 현가 - 장래수입보험료의 현가 )/ 생존자 수
장래법은 ,향후 보험금 유출과 보험료 유입의 현금흐름을 평가시점의 계리현가로 평가하는 것이다.
40세, 3년만기, 사망시 보험금1원을 지급할 때 제 1차년도말 책임준비금은?
1) 책임준비금 =(미래지급보험금현가-미래수입보험료현가)/41세의 생존자 수
2) 미래 수입보험료 현가 = 41세 생존자에게 받은 보험료(x) + 42세 생존자에게 받은 보험료 \((x) * \frac{1}{(1+i)}\)
3) 미래 지급보험금 현가 = 41세 사망자에게 보험금 지급 금액* \(\frac{1}{1+i}\)+42세 사망자에게 보험금 지급 금액* \(\frac{1}{(1+i)^2}\)
따라서 3에서 2을 빼고 41세 생존자 수로 나누면 답이 나온다.
- 같은시점인데 과거법에서는 지나간년도인 40세의 종가만 고려하면되었다면 장래법은 남은 년도들을 계산해야되니까 1차년도말 시점에서봤을때는 더복잡하다고할수잇다.
-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미래의 현금흐름만 고려하는거니까 현재시점(40세말)에 주는 보험금은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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