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은 "적을 때" 가 "높을 때" 보다 변동성이 적어 예측하기 어렵지 않다. 많은 정부들이 오늘날 인플레이션 목표를 낮은 수준, 2% +- 1%로 잡고 있다.
인플레이션의 비용
- Anticipate Inflation
이것은 말그대로 예기된 인플레이션으로 경제학자들이 예측
1. Menu Cost
높아진 비용으로 인해 조정하는데 드는 비용 (메뉴판 비용)
2. Shoe Leaether Cost
인플레이션 -> 금리 오름 -> 절약함 은행가서 현금 뽑아옴. 사람들은 가게로 달려가 구매력이 떨어지기 전에 돈을 쓴다.
3. Increased Uncertainty
늘어난 불확실성으로 인한 비용
- Unanticipated Inflation
시장참여자들이 예측하지 못한 것으로 부정적일수도, 긍정적일 수도 있다. 인플레이션이 4%로 예상했는데 7%라면 3%는 unanticipated이다. 사업을 굴릴 때에 임금 노동 계약, 돈을 빌리고 빌려주고, 투자결정을 하고 등등을 모두 인플레이션 수준에 따라 결정을 하는데, 그 예측이 틀린다면 winner 와 loser가 동시에 존재할 것이다.
1. Arbitrary Redistibution of income
누군가에게는 손해가 누군가에게는 이득이 되기에 재분배가 된다.
돈을 빌리는 사람은 이득, 빌려주는 사람은 손해
정부는 이득, 세금 내는 사람은 손해 (비율로 돈을받고 일정 구간이상인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에)
어린자는 이득, 늙은자는 손해 (늙은이는 연금으로 생활하기 때문, 어린 자는 오른 임금으로 생활)
독점기업은 이득, 경쟁적 기업은 손해 (경쟁정 기업은 비용이 오르면 너무 어렵다)
독점기업 노동자는 이득, 경쟁적 기업 노동자는 손해
부동산 소유자는 이득, 부동산 미소유자는 손해
2. Increased Uncertainty and a Reduction in Investment
3. Increased Resource Usage
더 많은 회계사, 금융 컨설턴트, 관리자들이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노동자들은 파업하고 등등의 불확실한 자원의 사용
4. Loss of Competitiveness and Balance of Payments Problems and Reduced Trade
환율이 고정되어 있다면 수출 경쟁력을 잃고 수입이 늘어나고, 변동 환율일ㅈ라도 어느정도 거래가 제한된다
Inflation is a tax because the governments spends the newly created money that causes inflation and ppl who hold money pay the tax because the value of money falls. However, the faster the value of money falls, the less real money people are willing to hold and once the inflation rate exceeds a critical level, the inflation tax revenue falls as the inflation rate rises
Demand Pull Inflation
총 수요의 초기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총 수요를 증가시키는 어떤 요소라도 디맨드풀인플레이션을 시작시킬수있다.
1. 통화 양의 증가와 낮아진 금리
2. 정부 지출의 증가와 세금 감소
3. 소비자수요와 투자 수요의 변화
4. 수출량의 증가 (글로벌 경제 성장 등으로 인한)
Cost Push Inflation
비용의 초기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원인은 다음과 같다
1. 통화 - 임금 비율의 증가
2. 원재료의 가격상승, (오일과 commodity)
3. 환율이 떨어져 수입 비용이 증가
nominal interest rate = real interest rate + expected rate of inflation
r = i + Pe
"명목이자율"은 real이자율에 인플레이션 비율을 붙여서 나온다.
i = r - Pe
인플레이션 비율이 명목금리보다 높다면 실질금리는 (-) 로 나올 수 있다.
피셔 가정
: 인플레이션의 1% 상승은 금리의 1%상승을 동반할 것이다. , real interest rate은 별로 변하지 않으나 nominal interest rate은 기회비용인만큼 실제 돈의 수요를 반영하기에 똑같이 변한다.
The Quantity Theory of Money
명목 통화 수요의 변화는 가격수준(혹은 임금)의 비슷한 수준의 변화를 부르나 산출물이나 고용에는 영향이 없다.
x% 통화량 상승 -> x% 가격상승 ,실질 소득에 차이 없음.
MV = Py
M: 통화
.V : 순환의 속도
y: 실질 gdp의 수준
M : nominal money supply
P ; price level
1000개의 차를 생산하는 경제에서 차 가격이 20,000파운드고 돈 공급이 500만이면
M V = P y
500만 * 4 = 2 만 * 1000
명목 GDP = 차 가격 * 생산양 = 2000만
=> 따라서 순환의 속도는 4이다.
여기서 통화공급을 늘려보자. 20% 100만 늘린 600만
600만 * 4 = 2만 4천 * 1,000
price level도 20%늘어난다.
The Golden Rule
그러나 화폐공급을 늘리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화폐공급성장이 실질 GDP와 같다면 돈의 수요의증가에 제대로 맞춘 것이 된다. 하지만 공급을 이런상황에서 올라가지 않는다면 돈의 수요가 돈이 공급보다 적은 Deflation 의 위험이 생긴다. 그래서 황금율은 돈의공급성장율 = 실질 GDP성장율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한다.
M V = P y 상황에서 y가 5%증가했는데 M이 그대로라면 자연히 P가 감소한다.
가격의 감소를 막기 위해서 M을 5%로 증가한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골든룰 = d M / M = dy / y
Hyperinflation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클 때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신호는 다음과 같다
1. 일반 인구가 비현금자산에 재산을 유지하는것을 선호하거나 안정적인 외화를 선택할때. 지역 통화가 즉시 구매력 유지에 투자됨.
2. 일반 인구가 통화를 자국 통화가 아니라 안정적인 외화로 여길때. 가격은 외화로 매겨질때.
3. 신용거래(돈빌려 판매 혹은 구매)하는 것이 돈을 빌리는 기간의 구매력의 감소를 보상하기 위해 이뤄진다면
4. 금리, 임금과 가격이 가격지수와 연동되어있고 3년간의 누적 인플레이션 비율이 100%를 넘을 때
- 독일, 그리스,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동유럽우크라이나, 라틴아메리카 볼리비아 페루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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